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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노래를 들어라 - 무라카미 하루키

by 석세스50 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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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주인공은 쥐 (여기서 G를 말하는 것인지 Mouse를 말하는것인지 중반을 읽고 있어도 잘 모르겠다)

와 함께 60년대 말의 어느 더운 한여름을 보내고 있다.

 

주인공은 부자 부모를 둔 쥐 와 함께 J라는 바텐더가 있는 작은 술집을 단골손님으로, 

더운 한여름의 열기를 시원한맥주로 달래가며 지내고 있다.

 

주인공의 직업은 생물학과 대학생이며 20대 초반에 차를 소유하고 친구 쥐는 3층 단독집을 가지고 고급자가용 2대를

보유한 부유한 부모밑에 있는 같은 또래인데 자신이 부자인 것을 경멸한다.

 

어느날 J의 술집 화장실에 폭음으로 의식을 잃은 젊은 아가씨를 발견하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면서

다음날 아침까지 그녀와 같이 있게된다. 하지만 그녀가 우려했던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그녀또한 일본 중심가에 있는 대학생 이었으며 한쪽 새끼 손가락이 없는 특징이 있는 시니컬한 젊은이었다.

 

주인공은 그녀를 그녀의 집으로 데리고 오게된 상황을 설명해 주고자 아침 까지 있었음을 정당화 했고,

그녀는 미심쩍었지만 이미 벌어진일 쿨 하게 넘기고 그들은 헤어진다.

 

지역이 바닷가 근처였으므로 항구 근처 한 레코드 가게에서 알바를 하던 아가씨는,

주인공이 음악을 듣고자 무심코 들어간 레코드 가게에서 우연하게, 필연적으로 만나게 된다.

아가씨는 놀랐고 주인공도 놀랐겠지만 그는 티내지 않았고 그녀가 그곳에서 알바를 하고 있을줄은 그도 몰랐다.

 

이후, 그녀는 그를 그녀의 집으로 저녁식사에 초대했고, 분위기도 좋았고 그녀의 가벼운 유혹도 있었지만

그는 그녀에게 그러지 않았다.

그녀는 더운여름을 피해 한동안 여행을 간다고 떠났으며 그는 다시 여름 한복판을 J와 쥐와 함께 보내게 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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